윈도우11 모니터 주사율 설정 방법

 

 

컴퓨터를 구매하거나 모니터를 구매하고 사용을 할 때 주사율을 설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모니터를 컴퓨터에 연결을 하고 바로 사용을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주사율이라는 게 있었어요.

 

주사율은 모니터 화면이 갱신되는 빈도를 뜻하는 말인데요. 이 빈도수가 높을수록, 주사율이 높을수록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모니터들의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60Hz 이상인 모니터들이 많이 있는데 설정을 하지 않고 기본 값인 60Hz으로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좋은 성능의 모니터를 구매했지만, 그 성능만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의 주사율은 얼마나 되는지 확인을 하시고, 그에 맞는 주사율로 설정을 해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윈도우11 작업표시줄 설정 방법

 

윈도우11 마우스 설정 방법

 

 

윈도우 설정

윈도우 키를 클릭하시면 여러 가지 항목이 나옵니다. 그중에서 설정을 클릭해 주세요. 설정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이 윈도우 설정이 열리는데요. 윈도우 설정에서 시스템을 클릭해 주세요.

 

시스템을 클릭하시면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탭이 나오는데요. 가장 위에 있는 디스플레이 탭을 클릭해 주세요.

 

디스플레이 설정창으로 이동을 하셨으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 주세요. 맨 밑에 고급 디스플레이라는 관련 설정이 나옵니다. 고급 디스플레이를 클릭해 주세요.

 

고급 디스플레이에 보시면 새로 고침 빈도 선택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게 바로 주사율인데요. 제 모니터 기준으로 가장 기본이 50Hz이고, 가장 높은 주사율은 144Hz입니다.

당연하게도 가장 높은 주사율로 사용하는 것이 화면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144Hz로 설정을 해 놓은 상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주사율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60Hz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내가 사용하고 있는 주사율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을 하신 다음에 가장 높은 주사율로 설정을 하셔서 사용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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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침 빈도가 높을수록 눈이 편안하고, 낮을수록 눈에 피로도가 더 쉽게 쌓일 수 있습니다.

높은 주사율로 편안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